ETA로 캐나다 입국하기｜필수 서류·신청 절차 A to Z

캐나다 여행이나 친지 방문을 계획 중이시라면,

ETA에 대해 들어보셨을 텐데요,

캐나다 ETA는 비자가 아닌 사전 입국허가이지만

제출 절차가 간편하고 빠른 점이 큰 장점입니다.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주요 정보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ETA란?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는

캐나다 입국 자격을 미리 승인받는

전자여행허가 프로그램입니다.

비행기를 통해 캐나다로 입국할 경우,

한국 등 약 50개 VWP 국가 국민은

ESTA처럼 ETA를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2. ETA 주요 특징

• 유효기간: 최대 5년 (여권 유효기간 기준 이하 적용)

• 체류기간: 입국 시 스탬프에 명시된 날짜에 따라 최대 6개월 체류 가능

• 발급 소요시간: 보통 12시간 내 승인, 최대 72시간 이내 완료

• 성공 조건: ETA 승인=입국 보장 아님 – 입국심사 이후 최종 허가

3. ETA 신청 대상자

• 대한민국 등 약 50개 비자면제국가 여권 소지자

• ETA 대상자가 아니지만, 다음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

  • 미국 영주권자 (eTA + 카드 제출 필요)

  • 2015년 8월 1일 전 캐나다 비자를 받은 후 재입국 시

  • 영국 해외시민, 교황청 발급 여권 보유자, 홍콩 또는 대만 시민 등에도 가능 경우 있음

4. ETA 신청 준비물

• 여권 사본: 입국 기준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며, 정보면 전체(위·아래)가 선명하게 보여야 합니다. 스캔본이나 깨끗한 촬영본 가능, 빛 반사 주의!

5. 신청 시 주의사항

• ETA 승인은 입국 최종 결정 권한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 승인 후에도 보류 상태가 되면 추가 서류 요청이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대행료는 별도입니다.
  

• ETA는 변경, 취소,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히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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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신청은 서류 하나,

항목 하나가 미흡해도 승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ETA처럼 간단해 보이는 절차일수록,

누구나 쉽게 하다가 실수하기 쉬운 법이죠.

여권 사본의 화질, 정보 누락, 예상치 못한

추가 심사 요청 등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와우비자는

캐나다 ETA 발급 경험이

풍부한 전문 대행사로,

신청자의 국적과 이력에 맞는

자격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고,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정보로 안내해드립니다.

단순한 신청서 입력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살펴

빠른 승인을 도와드립니다.

여행 전 불안함을 없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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